포르투갈 나자레의 파도를 과소평가할 때 벌어지는 일

포르투갈 나자레에서는 30미터가 넘는 파도가 일기 때문에 구경꾼들이 종종 위험할 정도로 물가 가까이 모여듭니다. 구조대원의 경고 사이렌을 무시하고 낮은 방파제와 절벽 위에 서서 장관을 구경하죠. 그러다 예고 없이 거대한 ‘스니커 웨이브’가 예상 해안선을 넘어 밀려와 군중을 덮치고 희생자들을 성난 파도 속으로 끌고 들어갑니다. 그 결과 생기는 거센 물살은 거부할 수 없는 역류와 격렬한 조류를 만들어 순식간에 사람을 익사시킬 수 있습니다. 이는 거대하고 경외심을 불러일으키는 나자레 파도가 얼마나 순간적이고 치명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지, 준비되지 않은 이들에게 어떤 위험이 되는지를 보여줍니다.

나자레에서 바다 표면의 힘을 과소평가하면 파도에 휩쓸려 큰 위험에 처하지만, 멕시코의 세노테에서는 숨겨진 깊이를 과소평가하여 질식에 이르게 됩니다. 다음 페이지를 넘겨 안내 없이 프리다이빙 모험에 나선 관광객들이 좁은 통로에서 숨 참기 한계를 시험하다 천국 같던 웅덩이를 수중 무덤으로 바꾸는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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