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입이 떡 벌어질 정도로 비싼 집에 사는 유명 연예인들입니다

키이라 나이틀리

키이라 나이틀리의 예전 맨해튼 아파트는 세련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마치 사무실 같은 느낌을 주어, IT 회사에 딱 맞는 공간이었어요. 2017년에 6백만 달러에 팔린 이 부동산은 약 3,280제곱피트 크기로, 침실 3개와 욕실 2.5개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플로럴 테마의 벽지로 장식된 마스터 침실이 눈에 띄죠. 아파트 디자인에는 나선형 계단과 일본식 문과 같은 인상적인 요소들이 더해져 독특한 기하학적 감각을 더합니다. 그 외 주목할 만한 편의 시설로는 개인 서재와 매력적인 파티오가 있습니다.

맨해튼 부동산 외에도 나이틀리와 남편 제임스 라이턴은 과거 런던 동부에 있는 집을 소유했었는데, 이 동네는 유명인들이 많이 사는 곳으로 알려져 있어요. 그들은 3,223제곱피트 크기의 집을 240만 파운드에 구입했고, 2013년에 3백만 파운드에 매물로 내놓았습니다. 나이틀리는 또 다른 런던 주택도 소유하고 있었는데, 스토커로부터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가정 보안 시스템과 CCTV 카메라가 설치되어 있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