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동물인지조차 모르겠어


이 사람은 애견 미용실에 사랑하는 강아지를 맡기면서 어떻게 컷을 해달라고 구체적인 지시를 내렸습니다. 강아지를 찾으러 왔다가 이걸 봤을 때, 그들은 크게 웃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합니다. 미용사는, 자신의 강아지에게 이런 짓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다고 생각했을까요? 주인은, “개 같기도 하고, 쥐 같기도 하고, 사자 같기도 하게 해 주세요”라고 말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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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자기 자신에게 겁을 먹은 것처럼 보입니다. 결국, 자신의 모습이 정말 자신을 비추고 있는 건지, 아니면 사자나 다른 기묘한 생물이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건지 알 수 없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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