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에 다녀온 후 자신의 털 뭉치를 알아보지 못하게 된 애완동물의 부모들 푸들과 치어리더가 하나가 되다 토이 푸들이 재능과 지성, 그리고 다양한 일을 해내는 기술 덕분에 서커스견으로 자주 활용된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치어리더가 된 토이 푸들을 본 적이 있는가? 아마 없을 것이다. 그래서, 여기 최초의 푸들 치어리더견을 소개한다. 발의 털을 길게 늘어뜨려 붉게 염색하고, 강아지의 발에 폼폼을 붙인 것처럼 보이게 했다. tr 이전다음 토이 푸들이 실제로 치어리더처럼 묘기를 부릴 수 있을지 한번 보고 싶다. 공중제비 같은 것 말이다. Advertisements PREV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