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간을 읽다… 아니면 나뭇잎 사이를 보다?
공공장소에서 특이한 것을 발견하면 보통 사진을 찍습니다. 나중에 인스타그램에 올리거나 영원히 기억하기 위해서죠. 이 여성도 놀이공원에서 이 ‘나무 인간’을 발견했을 때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그녀는 카메라를 들었습니다.
보통은 ‘행간’을 읽지만, 이 사진을 보는 사람들은 ‘나뭇잎 사이’를 봐야 했습니다. 완벽한 타이밍! 나무 인간은 여성이 지나가는 바로 그 순간에 팔을 들어 올렸고, 영원히 전설로 남을 사진을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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