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타닉호 침몰 예언


타이타닉호 침몰 14년 전, 모건 로버트슨은 소설 “Futility(헛수고)”에서 “타이탄”이라는 거대한 배가 북대서양에서 빙산과 충돌하여 침몰하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실제 사건과의 유사성이 너무 많아 많은 사람들이 예언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소설 속 타이탄호는 타이타닉호처럼 침몰 불가능하다고 묘사되었고, 구명보트가 부족했으며 4월에 침몰했습니다. 1912년 타이타닉호가 실제로 침몰하자 이 책은 재출판되어 전 세계적으로 소름 끼치는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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