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마지막 포옹 때문에 해고당했습니다

한번은 해고를 당해서 엄마한테 포옹 한 번 받으려고 12시간을 운전해서 갔어요. 도착했을 때 집에서 방문 간호사분을 만났고, 엄마 암이 재발해서 시한부 선고를 받고 며칠밖에 못 사신다는 걸 알게 됐죠. 엄마는 2주 더 사셨고, 제 생일에 엄마를 묻었어요.

해고당하길 정말 잘했어요.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