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해변을 즐거워하는 건 아니야


이 귀여운 강아지 주인의 남자친구는 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어서 댕댕이를 해변에 데려가기로 했답니다. 그는 이 사진을 그녀에게 보냈고, 이제 둘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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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농담이에요. 일단 댕댕이가 전혀 기뻐 보이지 않아요. 오히려 “여기서 나가면 네 신발에 오줌을 갈겨버릴 테다. 쫄아라, 쓸모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을지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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