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로 만들 수 있었을 텐데…


얼마 전에 어떤 남자가 모래로 소파를 만들어서 그 위에서 쉬고 있는 사진을 소개해 드렸는데, 이 남자는 너무 게으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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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소파를 해변에 가져오는 것이 훨씬 쉽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굳이 모래로 소파를 만드는 데 관심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가 해변에 소파를 두고 갔는지, 아니면 집까지 질질 끌고 갔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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