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에 두바이의 안사르 쇼핑 센터에서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아주 멋진 캠페인을 시작했어. 돈이 없거나 실직한 사람들은 여기서 무료로 음식을 받을 수 있어. 맛있는 요거트부터 바삭한 아랍 빵까지 – 라마단 기간 동안에는 누구나 푸짐한 식사를 제공받을 수 있지.
물론, 삐까번쩍한 벤츠나 BMW를 끌고 와서 무료 음식을 받아 가는 사람들도 있긴 해. 하지만 근본적으로, 이 캠페인은 정말 숭고한 일이야. 여러 가지 이유로 스스로를 부양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니까. 우리는 이 기발한 아이디어를 칭찬하며, 우리 모두에게 귀감이 될 만한 감동적인 자선 활동이라고 생각해.
여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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