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에게 적합하지 않음: 가정에서 위험이 높은 견종 시추는 곁에 딱 붙어 있는 걸 좋아하는 인기 많은 댕댕이, 뼛속까지 집돌이/집순이 스타일이쥬. 겉보기엔 느긋해 보여도 깜짝 놀라거나 하면 갑자기 에너지가 뿜뿜 솟아오르고 심지어 방어적인 태도를 보이기도 한다니께. 이전다음 애정이 넘치는 성격 덕분에 반려동물로는 최고지만, 어린아이들과 함께 지낼 때는 천천히 시간을 두고 적응하도록 도와주고 항상 지켜봐야 한다 이 말씀! Advertisements PREV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