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적응자일까, 아니면 긁적거림일까?

재미있는 순간 포착: 두 여성이 드레스를 고쳐 입고 있는데, 아마 사이즈를 잘못 잰 탓이거나 갑자기 가려워서 그런 듯합니다. 재빨리 해결했지만, 사진작가의 절묘한 순간 포착 덕분에 이 장면은 영원히 기록되었습니다. 카메라를 눈치챘더라면 반응이 훨씬 더 기억에 남았을지도 모릅니다.


사진작가의 존재를 알아챘다면, 그들의 행동은 다음 페이지에 나오는 커플처럼 훨씬 더 과장되고 엉뚱한 모습으로 번졌을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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