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테리어는 근육질 체격 때문에 종종 핏불로 오해를 받습니다. 적절한 훈련과 사회화만 거치면 애정 많고 충성스러운 반려견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투견으로 시작한 견종인 만큼 강한 본능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가족, 특히 어린 자녀가 있거나 경험이 부족한 가정에는 다소 어렵고 잠재적으로 위험한 선택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합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