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

제 친구 중 한 명은 강아지 이름을 “개”라고 짓고, 고양이 이름을 “고양이”라고 지었어요. 금붕어 이름은 브루스고요.

제가 아는 분은 어릴 때 강아지를 정말 키우고 싶어 했는데, 살던 곳과 부모님의 근무 시간 때문에 고양이밖에 키울 수 없었대요. 그래서 고양이 이름을 “개”라고 지었죠. 몇 년 뒤 드디어 강아지를 키울 수 있게 되었을 때, 고양이가 아직 살아 있어서 강아지 이름을 “고양이”라고 지으면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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