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소한, 그녀는 그 높은 포니테일을 멋지게 소화하고 있잖아!


혹시 자신을 완전히 바꿔놓는 헤어스타일을 해본 적 있어? 뭔가 트라우마가 될 만한, 말 그대로 자신의 본질을 바꿔버리는 그런 거 말이야. 이 강아지도 딱 그런 것 같아. 첫 번째 사진에서 보이는 그녀의 침착함, 온화함, 우아함을 봐봐. 그러고 나서 몇 시간 후의 그녀의 패닉에 빠진 얼굴을 보라고. 그 사이에 그녀는 대체 뭘 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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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에서의 하루가 끝날 무렵에는 완전히 다른 강아지가 된 기분이었을 것 같다는 걸 상징하는 걸지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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