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는 툭하면 딴 생명체처럼 보일 때가 있잖아요. 이 고양이도 딱 그런 케이스! 무슨 외계 생명체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어서 보는 저희도 “뭐 하는 거야!?” 하면서 당황하게 돼요.

혹시, 뭔가 나쁜 짓 하다가 딱 걸려서 저런 벙찐 표정이 된 건가? 고양이의 신기하고 웃긴 행동 덕분에 매일매일이 즐거워요.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