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 신부를 안쓰럽게 만든 웃긴 결혼식 사진 꼬마 신사의 대담한 행동 뒷마당 결혼식에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문자 그대로 코앞에서 벌어지는 작은 소동을 전혀 눈치채지 못한 채 즐거워하는 듯합니다. 호기심 많은 꼬마가 신부의 드레스 안을 몰래 훔쳐보기로 결심했고, 이를 알아챈 사람은 사진작가뿐이었습니다. 이전다음 결혼 앨범에 영구히 남을 만한 장난이죠. 신부가 바로 알아채지 못했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리고 꼬마의 부모님이 나중에 아이와 진지하게 대화를 나눴기를 바랍니다. Advertisements PREV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