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Tang) 아침 음료

탱은 물에 타 마시던 밝은 오렌지색 분말 음료였죠. 새콤달콤한 감귤 맛에, ‘우주비행사들이 마셨던 음료’로 유명했어요. 액체 오렌지 사탕 같은 맛이 나고, 저을 때 살짝 탄산이 생겨 재미를 더했죠! 196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는 아침 의식 같은 것이었어요. 유리잔에 한가득 퍼 넣고, 생생한 색으로 녹아드는 걸 보면서 마치 큰 모험을 떠날 준비를 하는 탐험가처럼 느꼈답니다. 강렬한 맛은 우리를 단숨에 잠 깨웠고, 부모님들은 비타민 C 보충제라며 마시게 했죠. 캠핑이나 여유로운 주말에 딱이었어요. 아직도 어느 정도 남아있지만, 문화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은 사라졌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구식이라고 생각하죠. 탱이 단순한 주스를 우주 시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강력한 음료로 바꿔 아침을 특별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그들은 놓쳤답니다.
탱은 평범한 아침을 우주비행사가 될 것 같은 흥분으로 바꿔놓았죠… 화려한 복고풍의 쇼 스토퍼 이야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다음은 70년대 파티에서 달콤 짭짤한 층층이 맛으로 사람들을 놀라게 했던 다층 젤라틴 샐러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