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샤워 후 깨끗한 수건

몸에서 물이 뚝뚝 떨어지는 채로 샤워를 마치고 손을 뻗으면, 보송보송하고 깨끗한 새 수건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어제 썼던 축축하고 눅눅한 수건이 아니죠. 진정한 호사를 누리는 순간입니다.

마치 부리토처럼 몸을 감싸고 잠시나마 문명인이 된 기분을 느낍니다. 샤워의 승리가 완성되는 순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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