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 실수

“좋아요, 촬영 끝. 사진작가 갔죠?” 힘든 하루를 보낸 신부는 잠시 쉬려고 앉았지만, 사진작가가 아직 떠나지 않았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그는 신부의 민망한 자세를 담은 다소 부적절한 사진을 찍었는데, 그 사진은 결혼 앨범에 실릴 가능성이 없어 보입니다. 정말 어색한 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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