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족이 새 집으로 이사했는데도 딸꾹질이 멈추지 않는 개 부엌 바닥에 있는 해치라니, 집 보러 갔을 때 눈치챘어야 하는 거 아니겠어? 근데 부부는 집 구경할 때 전혀 기억이 안 난대. 맨디는 뭐, 깔개나 테이블 같은 걸로 덮여 있었을 거라고 추측하더라. 어쨌든 잠겨 있는 것 같고, 아무도 그 얘길 안 했고, 열쇠를 준 적도 없대.tr 이전다음제임스가 그걸 꼼꼼히 살펴본 후에, 둘은 짐을 옮기기로 했대. Advertisements PREV NEXT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