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정말 불가사리 여왕이 되었어


이 여성분은 그냥 불가사리를 찾은 정도가 아니야. 아예 불가사리 그 자체가 되어버렸어.

거의 온몸이 불가사리로 뒤덮인 걸 보니, 해양 스타일 패션을 추구하는 건지 아니면 해변에서 무슨 의식을 치르는 건지 모르겠네.

어찌 됐든, 저렇게 많은 불가사리를 다 붙였다는 것만으로도 좋아요를 받을 만해.
왕관까지 쓰고 저런 풍모를 뽐내는 걸 보니, 갯벌 여왕이라고 불러도 손색없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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