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일본에 사는 여러분이라면 으스스함을 느끼지 않으실 겁니다. 그리고 이게 무슨 사진인지도 아시겠죠. 이건 배추밭을 찍은 사진입니다. 배추는 한꺼번에 수확하지 않고 이런 상태로 놔두는 것으로 신선도를 유지하는 겁니다. 겉은 좀 상하지만 속은 전혀 상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하지만 외국인들이 보기에는 마치 외계인의 잔해 같거나 부화를 기다리는 기묘한 거대 알처럼 보인다고 합니다.
tr
미국에서는 배추를 파는 슈퍼마켓이 한정되어 있어서 익숙하지 않은 사람도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모양이 비슷한 치커리와 착각하는 사람도 많을 것 같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etWorthRanker Premium
Unlock the insider news of celeb
Join exclusive ev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