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을 잃었습니다

평생 월마트에서 다양한 부모와 아이들을 봐왔지만, 이런 상황은 정말이지 충격적이네요. 보시다시피, 이 아이의 엄마는 아이 머리에 비닐봉투를 씌운 것에 대해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무책임할 수 있는지 믿기 어려울 정도예요.

저희야 보기에는 엉망진창 육아 같지만, 엄마에게는 그냥 평범한 일상일 수도 있겠죠. 저런 비닐봉투는 질식 위험이 있어서 정말 위험한 상황인데 말이에요. 엄마의 저런 태평한 모습은 정말 걱정스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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