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버커스와 제레미아 브렌트


네이트 버커스와 제레미아 브렌트는 디자인계의 대표적인 커플로 명성이 높습니다. 인기를 얻으며 그들은 심지어 자신들의 쇼인 ‘네이트와 제레미아의 디자인’을 론칭하기도 했습니다. 그들의 파트너십은 친구이자 직장 동료로 시작되었습니다. 버커스는 자신의 디자인 회사를 설립하고 있었고, 브렌트는 ‘오프라 윈프리 쇼’에서 일하고 있었습니다.

공통의 친구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앤티크에 대한 사랑으로 가까워졌고, 심지어 첫 데이트에서 신용카드로 작품을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2013년에는 페루에서 약혼식을 올리고 마추픽추에서 가까운 친구들과 함께 축하했습니다. 두 사람은 1년 후 결혼하여 개인적으로나 직업적으로나 계속 번성하며 함께 멋진 디자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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